서로 적절한 존중을
예수님..주변 사람들이 학문과 지식이 많고 사상이 깊고 서로 같아서 ., 섬기고 사랑한 게 아니다 .그냥 사랑한 것이다.. 페미니즘인 사람만 사랑하기, 가 아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조차도,나와 생각이 다 같지는 않다. 서로 성격과, 생각과, 성향과, 입맛조차도 서로 다르다. 특히 아버지와는 많이 다르다. 그러나 그 다름에도 불구하고, 나는 부모님을 사랑한다, 존중한다..그렇게 하듯이., 나는 남들을, 사람들을, 가족들을 교우들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옳다, 그것이 맞다, 그러므로 해야 한다라기 보다는, 그것이 좋기 때문이다.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적절한 존중을 표햐라는 신약의 말씀이 있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자신을 낮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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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일하기
ㄷㅈ영어 수업을 안 하니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성서를 집중해서 본다.. ㅎ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다.. 사랑하면 ㅎ 안에 있다.. 사랑하는 것이 생명이다...요2. 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말씀들인데, 새삼 새롭게 와 닿았다. 나는 그 사랑과 생명을 누리고 있는가... 세상에 치이고 일희일비하며 괴로워하고 있지 않은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should를 지우자, 없애자... 현실을 받아들이자.. 난, 나의 생각, 관념, 이상, 슈드가 너무 강한 편이었다. 내 생각과 기준으로 세상을 재단하니, 내 맘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곤 했다. 그렇지 가장 나를 사랑하는 부모조차도, 나와 잘 맞지 안고, 다르고, 그래서 같이 살면 부딪치고 갈등한다... 하물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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