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및 일상 글

어디까지 해봤니? 영어 프리젠테이션

루디아난 2020. 1. 13. 23:03

영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조금 더 재미 있고 유익한 것이 없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중에 몇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정리해 보았다. 현재 인원은 많지 않지만, 포스터로 만들어서, 수업에 오시는 분들에게 톡으로 보내드렸다. 좋다고 하신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다행이다. 좀 긴장되고, 어떤 반응일지 떨렸는데... 뻔하고 매일 똑같은 수업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짜내고 실행해 보는 것... 나에게 또다른 도전이 되고 좋다 감사하다.

앞으로도 몇가지 더 생각해 보고 싶다...